Visual Basic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Visual Studio의 막강한 다자이너 능력(?) 떄문에 (자동으로 만들어진) 소스 코드의 어떤 부분이 꼭 필요한 것인지 알아내기가 어려울 수가 있다. Visual Studio의 디자이너에 의한 개발이 아닌, 스크립팅 언어의 소스를 작성하듯이 메모장이나 소스 편집기(EditPlus, EmEditor, TextPad 등)으로 소스를 작성하고, 컴파일하고, 실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이럴 때 쓰기 위해 작성된 단일 쓰레드 Visual Basic 윈도우 Hello 예제이다. Namespace는 생략하였다. 소스 중에 Sub New() .......... End Sub 는 생성자이고, Me는 생성된 객체의 자신을 가리키는 예약어(자바/C#의 thi..